11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게 새로운 힘을 줬었던 도서 '오 자히르' 다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. 이번에 총 4번째 읽는 책입니다. 그 책은 바로 '오 자히르' 군대에 있을 적, 아버지께서 저에게 선물을 주신 책입니다. 그 이유는 하도 제가 파울료코엘료 작가를 아버지께 외치고 다녔었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저의 독서 취향을 잘 아시곤 합니다. 그럼 제가 파울료코엘료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 [Paoul coelho, Brazil] 현재 그의 대표작들을 간단히 나열하자면 아래와 같은데요. 참고로 저는 파울료 코엘료 책들 전부를 소장하고 있답니다. ^^;;;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말씀드리자면, 제가 파울료 코엘료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'자신과의 독백'이 저에게 많으 힘을 주었기 때문입니다. 연금술사,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, 11분 등에서 자신과의 독백을 통해 좀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