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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VIE

안녕,헤이즐 (The Fault in Our Stars, 2014)



명동역 CGV에서

영화 '안녕, 헤이즐' 을 보고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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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오랜만에 보는 이쁜 영화이자, 슬픈영화였다. 

하지만, 나에겐 이 영화는 너무도 이쁜 영화이다.

정말 사랑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. 

이 주인공들 처럼 사랑하고 싶다. 


"내가 살아갈 시간이 한정되어 있는데, 

너를 만나고 나서 영원해짐을 느꼈어!"


"난 너를 앞으로도 기억하는 유일한 사람이야"